갤럭시 S24 Ultra 개봉 핸드폰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아이폰 13 미니에서 갤럭시 S24 Ultra로,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세미나로 해외 출장을 가는데 저주받을 영어실력 때문에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갤럭시 AI의 도움을 받고 싶어서 핸드폰을 교체했습니다.통신사의 도움 없이 자급제로 구매했습니다. 박스를 오픈했습니다. 오픈하고 손에 올려두니 생각보다 엄청 큽니다.아이폰 미니는 이것에 비교하면 장난감 같네요. S펜을 확인해서 끼우고 드디어 첫 부팅을 합니다.갤럭시 표시가 저를 반겨주네요. 갤럭시 Bud3 Pro 개봉 같이 구매한 Bud3 Pro를 개봉합니다.갤럭시 S24로 통역 기능을 사용하면, 동시에 음성으로도 들려줍니다.강의나 세미나에서 듣기를 위한 듣기 모드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도..